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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실버세대 고민’ 시니어 임플란트, 내과와의 협진 시스템으로 식립 계획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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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골든시니어치과 댓글 0건 조회 847회 작성일 20-04-1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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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이후 행복한 삶의 선제조건이라면 단연 ‘건강’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신체 전반에 뚜렷한 노화 징후가 나타나는 60대 이후의 시니어 건강 상태는 


30년 이상 남은 삶의 질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인간의 기본 욕구인 식욕을 충족하기 위한 먹는 행위에는 


반드시 치아의 건강이 선행돼야 한다. 


하지만 치아도 필연적으로 노화를 겪으며 기능에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다. 


이에 틀니나 임플란트를 위해 치과를 찾는 60대 방문객들이 늘고 있다.


 


최근에는 만 65세 이상 틀니와 노인 임플란트 보험 적용이 가능해져 


치과를 방문해 틀니나 임플란트 치료를 받는 이들이 늘고 있지만, 


건강보험 대상자라도 선뜻 임플란트 치료를 받기 망설이는 이들이 있다. 


바로 전신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다.


 


당뇨나 갑상선 질환, 고혈압 등의 전신질환은 임플란트 치료 시 


합병증이나 치유의 지연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이에 자연치아 상실의 가장 좋은 대체재로 평가되는 임플란트 치료를 기피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전신질환을 앓고 있더라도 의사와의 충분한 상담과 정밀진단을 통해 


시니어 임플란트 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 


다만 전신질환자의 경우 임플란트 진행시 내과 전문의와의 협진 시스템으로 


임플란트 식립 계획을 세워야 한다.


 


내과 전문의와의 협력으로 식립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응급상황을 최소화하고, 


환자의 구강과 치아 상태에 가장 적합한 임플란트를 식립해 


임플란트 식립률과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골든시니어치과 노정준 원장은 


“모든 임플란트 수술이 수술 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관리가 필요하지만 


전신질환자의 경우 특히, 꾸준한 관리와 정기적인 상태 체크가 중요하다” 며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야 하며, 


평소 식립 부위의 관리도 꼼꼼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고 전했다.


 


이어 “노인 임플란트, 틀니는 치아의 상태에 따라 적합 여부가 판가름 날 수 있으니 


틀니 가격이나 임플란트 비용만을 따지기보다는 전문 임플란트, 틀니 치과를 방문해 


치아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 후 자신에게 맞는 치료를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고 덧붙였다.




기사 전문 확인하기: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38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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