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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잇몸 없어도 즐거움 느끼는 시니어들…임플란트 틀니로 치아 건강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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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골든시니어치과 댓글 0건 조회 860회 작성일 20-06-1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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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에 노화가 오면 먹는 즐거움을 만끽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치아는 시니어 건강의 큰 부분을 차지하며, 


실버 세대를 대상으로 한 전문적인 시니어 치과를 찾는 수요도 부쩍 늘었다.



하지만 60대가 넘어 치과를 방문했을 때 흔히 권유받는 임플란트의 경우 비용 부담이 크다. 


또 전체 틀니는 잇몸뼈에 무리를 주기 십상이다. 


이럴 때 대안으로 선택하는 방법이 노인 임플란트 틀니다. 



시니어 임플란트 틀니는 일반적인 전체 틀니나 부분 틀니가 잇몸과 자연 치아에 의존하는 것과 달리,

 

2~6개의 임플란트를 심은 후 이를 지지대로 활용해 틀니를 연결한다. 


따라서 치아가 전혀 남지 않았거나 약한 잇몸에도 시술이 가능하며, 


잇몸뼈 손실과 불편을 최소화한다.



또한 유지력이 강해, 음식 섭취 중 자주 빠지는 전체 틀니의 단점을 효율적으로 개선했다. 


저작 능력(음식을 잘게 부수는 능력)도 뛰어나, 자연 치아의 70~80%까지 유지해준다.



최근에는 65세 이상 건강보험 가입자 및 피부양자를 대상으로 보험 임플란트 적용이 확대되며 접근성이 더 좋아졌다. 


본인 부담금 역시 50%에서 30%로 줄어, 임플란트 1개당 비용이 40만 원 선이다. 



골든시니어치과의 노정준 원장은 "임플란트 틀니는


 전체 임플란트보다 튼튼하면서 비용 부담이 현저히 낮아 선호도가 높다"라며 


"65세 이상에서 틀니를 생각하던 분이라면 건강보험과 치아 보험의 보장 내용을 잘 알고 있는 치과에서 


보험 임플란트 혜택을 알아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임플란트 틀니는 입천장 전체를 덮는 틀니가 아니라 이물감이 적은 편이지만, 


일상과 늘 함께 하는 의치인 만큼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나 노인인 치과 환자들은 연세가 많아 지병이 있을 수 있고, 통증도 견디기 힘들다.


평소 질환과 식습관 등을 꼼꼼히 고려해 맞춤형으로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라고 당부했다.




http://www.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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