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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임플란트 틀니, 적은 수의 임플란트 식립해 틀니 유지력 및 저작능력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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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골든시니어치과 댓글 0건 조회 919회 작성일 20-08-2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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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철저한 치아 관리를 진행했다면, 노년층에 접어들어서도 튼튼하고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치아 위생관리에 소홀했거나 치주질환 등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노년층으로 접어들면서 치아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게 된다.

 

또한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치아가 파손되거나 소실돼 치아의 영구적인 결손을 초래한 경우도 적지 않다

이에 노년층에서는 정상 치아가 없거나 아주 극소수만 남아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일정 개수의 치아를 확보하지 못한 경우에는 저작활동에 큰 지장이 생기고

외관상 심미성을 침해할 수 있어 시니어 틀니나 시니어 임플란트 등으로 자연치아를 대체하는 것이 좋다.

 

전체 및 부분 틀니나 임플란트는 치아와 잇몸의 상태와 남은 치아의 수 등을 고려해 적절한 방법을 선택해 적용할 수 있다

정상 치아가 아예 없거나 아주 적은 수만 남아 있을 경우에는 전체 틀니를 착용해야 한다

하지만 전체 틀니는 잇몸에 잘 부착되지 않고, 저작능력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어 불편함을 겪어야 했다.

 

그렇다고 전체 임플란트를 식립하자니 비용적으로 부담되는 것이 사실이라, 최근에는 틀니와 임플란트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부각한 노인 임플란트 틀니가 선호되고 있다

임플란트 틀니는 정상적인 자연 치아가 아예 없거나 아주 적은 수만 남아 있는 경우에 적용할 수 있다.

 

틀니를 지탱하는 힘을 보강하기 위해 적은 수의 임플란트를 잇몸뼈에 식립하는 임플란트 틀니는 

임플란트에 고정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전체 틀니보다 밀착력이 우수해 탈락의 우려가 적다

또 지탱하는 힘이 강해져 자연치아의 7~80%가량의 높은 저작능력을 확보할 수 있다.

 

기존 틀니와 달리 틀니가 잇몸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닌 임플란트에 의해 유지되기 때문에 잇몸뼈 흡수를 줄일 수 있으며

입천장을 덮지 않는 형태로 이물감이 적어 착용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더불어 최근에는 건강보험에 가입한 65세 이상 시니어들에게 

노인 임플란트 보험이 적용되면서 본인부담률이 30%로 경감돼(평생 1인당 2), 비용적인 면에서도 더욱 유리해졌다.

 

골든시니어치과 노정준 원장은 치아는 시니어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부위로, 전문 60대 치과인 시니어치과, 실버치과 등에 정기적으로 방문해 치아를 관리하는 것이 좋다며 

“65세 이상 틀니, 임플란트에는 보험이 적용되니 어르신 임플란트, 틀니 치료를 계획하고 있는 이들에게 비용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396644&cate=16&sub=&key=&word=&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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