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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틀니가 불편하다면? 임플란트 틀니로 유지력·저작능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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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골든시니어치과 댓글 0건 조회 933회 작성일 20-09-1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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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나 치주질환 등 치아와 관련된 질환은 되도록 빠른 시일 내에 치과에 방문해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치아는 서로가 인접해 있어 하나의 치아에 이상이 생길 경우 다른 치아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조속한 치료가 필요하다.


또한 사고 및 질환으로 인해 특정 치아를 상실했을 경우 이를 방치하면 정상적인 치아 배열이 삐뚤어지거나 


주변 치아와 잇몸이 약화될 수 있어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다. 


특히 젊은 층에 비해 치아 상실의 비율이 높은 시니어층의 경우에는 


다수 상실된 치아 방치 시 턱관절 장애나 입술 말림, 얼굴 형태 변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시니어 치과를 방문해 적합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시니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



시니어층의 치아 상실 대체 방법에는 대표적으로 틀니와 임플란트가 있다. 


어르신 틀니는 한 번에 많은 치아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으로, 시술 기간이 짧을 뿐만 아니라 


비용 부담도 적어 60대 치과 치료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65세 이상 틀니에 의료보험이 적용돼 더욱 저렴한 가격에 틀니 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 



하지만 전체 틀니 가격이나 부분 틀니 가격적인 면에서 유리한 틀니 치료는 


틀니를 고정할 수 있는 치아가 없으면 지탱하는 힘이 약해져 탈락 우려가 있다. 


또 자연치아에 비해 저작능력이 떨어지고 잇몸 통증 등을 유발할 수 있어 대안으로 시니어 임플란트를 선택하는 이들도 많다. 



임플란트는 자연 치아와 가장 가까운 저작능력을 회복할 수 있는 치료 방법으로, 심미성도 뛰어나 선호되는 방법이다. 


다만 비용적인 부담이 커 1인당 평생 2개의 임플란트에만 


만 65세 이상 노인 임플란트 보험의 적용을 받을 수 있어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가 어려울 수 있다. 





이에 최근에는 노인 임플란트, 틀니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임플란트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면서 


틀니의 불편함을 줄인 임플란트 틀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다. 


정상 치아가 없는 무치악 상태나 적은 수의 치아만 남아 있는 경우 적용할 수 있는 


노인 임플란트 틀니는 적은 수의 임플란트를 심어 틀니를 지탱하는 힘을 보강하는 방식이다.





지탱하는 치아의 개수가 많아져 일반적인 전체 틀니보다 유지력과 저작능력이 우수하며, 


잇몸 의존도를 낮춰 잇몸뼈 흡수를 줄여준다. 


또한 입천장을 덮는 형태로 제작하지 않아도 돼 이물감이 적고, 


전체적으로 임플란트를 식립할 경우 보다 비용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골드시니어치과 노정준 원장은 “임플란트 틀니는 적은 수의 임플란트 식립으로 틀니의 단점을 보완한 치료법으로, 


환자의 잇몸 상태와 전신질환 등에 대한 정확한 진단 후 진행해야 안정적인 치료가 가능하다”며 


“치료 후에도 정기적인 실버치과 방문과 위생적인 관리를 병행해야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며, 


무엇보다 잇몸 자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398629&cate=16&sub=&key=&word=&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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