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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시니어 임플란트 비용 부담된다면 임플란트 틀니 치료가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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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골든시니어치과 댓글 0건 조회 1,032회 작성일 20-10-1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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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남에 따라 노화 현상으로 신체 기능이 저하되면서, 대부분의 시니어 건강이 위협받게 된다. 

이는 치아 건강도 마찬가지다. 시니어층은 노화로 인해 잇몸이 약해져 각종 잇몸질환 등으로 인해 치아를 상실한 경우가 많으며,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다수의 치아를 상실한 경우도 비교적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상실된 치아를 대체하는 가장 좋은 시니어 치과 치료방법으로는 임플란트 치료가 꼽힌다. 

그러나 잇몸 상태나 전신건강 상태가 임플란트를 식립하기 적절하지 않거나

 전악 임플란트 가격이 부담돼, 대안으로 어르신 틀니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틀니는 치아 구조와 유사하게 제작돼 탈부착할 수 있는 인공 장치로, 자연치아의 기능을 어느 정도 대체할 수 있다. 

자연치아와 유사한 심미성을 갖추고 있으며, 임플란트보다 전체 틀니와 부분 틀니 가격이 저렴해 가격 부분에서 큰 장점을 가지는 치료 방법이다.


하지만 틀니의 경우 충격에 약해 식사나 대화 도중 빠질 염려가 있으며, 입천장을 덮는 형태로 이물감이 느껴질 수 있다. 

또한 임플란트보다 저작 기능이 떨어져, 저작 활동에 불편함을 겪기도 한다. 

이에 최근에는 틀니의 단점을 보완하고 임플란트의 장점을 더한 ‘임플란트 틀니’ 치료에 대한 실버치과 문의가 증가하는 추세다. 


노인 임플란트 틀니는 적은 수의 임플란트를 식립해 틀니를 지탱하는 힘을 보강한 틀니로, 일반적인 틀니보다 탈락 우려가 적다.

 틀니의 고정을 잇몸에만 의지하지 않아 잇몸뼈 흡수를 줄여주며, 입천장을 덮는 형태의 틀니와 달리 이물감이 적어 착용감이 좋다.

 또 자연치아의 70~80%의 뛰어난 저작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무엇보다 임플란트 틀니는 전체 임플란트 식립 시보다 비용적 부담이 현저히 적다. 

특히, 건강보험에 가입한 65세 이상 틀니, 임플란트 치료 시에는 

노인 임플란트 보험이 적용돼 본인부담률이 30%로 감소해 비용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골든시니어치과 노정준 원장은 “임플란트 틀니도 임플란트와 마찬가지로 

튼튼한 잇몸뼈를 가지고 있어야,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며 “임플란트 식립시 잇몸뼈 상태에 따라 잇몸뼈를 식립할 수 있으며, 

철저한 사후 관리로 사용 기간을 더욱 늘릴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치료 후에도 정기적인 치과 검진으로 치아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좋으며, 

평소 임플란트 주위 위생을 철저하게 관리해 관련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40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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