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 칼럼 · COLUMN 26

구역질이 심해서 본뜨기나 엑스레이 찍기가 힘들어요

본을 뜰 때나 엑스레이 필름을 물 때 구역질 때문에 힘드셨던 분들이 많습니다. 생각보다 흔한 일이고, 방법을 바꾸면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치과 거울과 기구로 입안을 검진하는 모습
짧은 답구역질이 심한 것은 생각보다 흔한 일입니다. 자세와 순서, 사용하는 재료를 바꾸면 많이 줄일 수 있으니, 미리 말씀만 해 주시면 됩니다.

구역질이 심해지는 순간

구역질은 입 안쪽에 무언가 닿거나, 물과 침이 목 쪽에 고일 때 심해집니다. 긴장하면 더 예민해집니다.

이렇게 줄입니다

  • 의자를 너무 눕히지 않습니다물과 침이 목 쪽으로 고이지 않도록 합니다.
  • 자주 빨아냅니다침과 물을 자주 빨아내 불편함을 줄입니다.
  • 코로 천천히 숨쉬기숨을 고르며 진행하도록 도와드립니다.
  • 빨리 굳는 재료본을 떠야 할 때는 입안에 머무는 시간을 줄입니다.
  • 구강 스캐너가능한 경우에는 입안을 스캐너로 찍어 재료 없이 본을 뜹니다.
  • 얼굴 밖에서 찍는 엑스레이입 안에 넣는 필름 대신 얼굴 밖에서 찍는 촬영을 우선 활용할 수 있습니다.
힘드시면 언제든 멈추고,
숨을 고르신 뒤 다시 하면 됩니다.골든시니어치과 대표원장 노정준

부끄러워하실 일이 아닙니다

구역질은 몸의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예약하실 때나 시작 전에 말씀해 주시면 처음부터 그에 맞게 준비합니다.

골든시니어치과 대표원장 노정준마음을 다해, 끝까지

노정준 대표원장

골든시니어치과 · 2011년 개원
  •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졸업
  •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석사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화학공학과 졸업
  • 기획재정부 장관상 수상
  • 2023 대한민국 100대 명의 치과(임플란트)부문 선정
  • 2023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우수의원 선정
  • 멘사 정회원
  • 하버드치대 보철 Academy 연수
  • 미국 UCLA 치과대학병원 교환과정 수료
  •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종합진료실장
  • 전 강남예치과 본원 원장
  • 전 청주의료원 치과 과장
  • 현 골든시니어치과 대표원장

이 글은 골든시니어치과의 진료 원칙을 소개하는 글로, 개별 환자의 진단이나 치료 결과를 안내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치료 방법과 결과는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정확한 판단은 진료와 상담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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